㈜네오팜(대표 박병덕)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11일 서울 삼청동에 '팝업 랩(POP-UP LAB)'을 오픈,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 매니저 고채은 BM은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고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맞춰 고객들이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직접 체험하고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 랩을 오픈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건강한 피부장벽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들의 목소리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팝업 랩' 오픈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팝업 랩 홈페이지(www.atopalm.co.kr/popuplab)를 통해 참가자 전원 당첨의 사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18일부터는 피부장벽 QR 퀴즈와 MLE®가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을 형상화한 몰타크로스 공굴리기 게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팝업 랩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센스 미스트(30ml)와 선물 포장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