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닭싸움장 축구장서 총격
사망자 중에는 12살 소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게레로 주의 해변 휴양도시인 아카풀코 인근에서는 아마추어 축구경기가 끝난 뒤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이 사고로 인해 관람객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저격용으로 사용하는 소총의 탄피를 수거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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