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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호텔 인질극
미국과 프랑스군이 합류한 말리 특수부대는 인질극 시작 수시간 뒤 호텔 내부로 침투해 객실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투숙객들을 바깥으로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한들은 영어를 사용하며 호텔 내부의 구조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들이 호텔에 난입하면서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고 외쳤다고 진술함으로써 괴한들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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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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