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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삿바늘 재사 의심
20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병원이 주삿바늘을 재사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해당 병원의 하루 방문 환자 수가 20명 정도로 이 중 18명이 C형간염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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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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