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남성이 화가나 자신의 주요부위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빵을 팔던 점원이 큰 소리로 여자친구와 통화하더니 갑자기 손에 든 칼로 그의 성기를 절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남성은 어떤 이유로 성기를 절단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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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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