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많이 뀐다고 남편을 폭행하고 술에 취해 남편의 귀를 물어뜯은 '무서운' 아내들이 상해죄로 체포됐다.
미국 미네소타에 사는 제이미 엘로드란 여성도 남편을 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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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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