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심장마비로 크리스마스에 사망했다.
전직 경찰관인 모레노는 생전 몸무게가 최고 450㎏까지 나가면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 기록됐다.
이후 위 절제술 등으로 몸무게를 320㎏까지 줄였지만 그동안 앓았던 심장 이상 증세는 결국 이기지 못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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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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