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떨기 꽃처럼 화사한 로제와인이 봄마중을 나왔다. 특히 올 해는 팬톤이 선정한 트랜드컬러 '로즈쿼츠(rose quartz)' 인기에 힘입어 레드, 화이트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로제와인이 와인업계 전면에 나섰다. 설레는 봄처럼 여심을 사로잡는 핑크빛 사랑스런 로제와인 4종을 추천한다.
이보다 더 달콤한 핑크는 없다. '간치아 모스까또 로제'
호주 '브라운브라더스'에서 선보인 '모스까또 로사'는 사랑스런 분홍빛 컬러에 신선한 딸기향, 은은한 장미향의 여운을 남긴다. 입 안에서 신선하고 달콤하면서 풍부한 딸기풍미가 압권이다. 호주에서 '스트로베리 크림'이란 애칭이 있다. 잔잔한 기포감이 청량감을 더해주어 베이커리류의 디저트와 궁합이 좋다. 750㎖에 4만원.
로제와인도 이제 미니로 즐겨라, 'DADA PINK'
DADA(다다) 런칭 3년 만에 폭발적인 소비자의 인기에 힘입어 미니 스파클링 로제와인 'DADA PINK(다다 핑크)'가 출시됐다. 장미, 카네이션과 같이 은은한 꽃 향기가 복숭아의 풍미와 함께 느껴지며, 적절한 당도와 산도의 밸런스가 좋다. 한 손에 쏙 잡히는 기분 좋은 그립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파티, 피크닉 와인으로도 손색없다. '다다 핑크'의 출시를 기념해 다다 3병과 다다 핑크 3병이 들어간 패키지를 한정으로 출시했다. 275㎖ 기준 5000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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