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여행, 일상, 비즈니스 등에 다양한 스타일링과 활용이 가능한 더욱 가벼운 일상을 선사하는 여성 컬렉션, 보야져 다니엘라 스몰 백팩(Voyageur Daniella Small Backpack)과 밀라 스몰 슬링(Mila Small Sling)을 선보인다.
보야져 다니엘라 스몰 백팩은 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골드 지퍼 디테일과 가죽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태블릿 PC와 같은 IT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과 각종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내외부 수납공간 구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가방 우측에 구성된 모노그램 태그에는 자신만의 영문 이니셜을 5글자 이내로 각인할 수 있는 특별한 '모노그래밍 서비스'가 가능하다.
투미 관계자는 "손을 더욱 가볍게, 더욱 가벼운 일상을 선사하는 보야져 다니엘라 스몰 백팩과 밀라 스몰 슬링은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며,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