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공 전문 기업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창표)와 2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에 나선다.
김현택 복음자리 대표이사는 "기부를 통한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작년에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갱신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과일잼?과실차를 비롯해 자연에서 온 과일칩, 블랜딩티 등의 홈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