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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SK플래닛 신대방 사옥에서 국내 대표 오픈마켓 11번가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힐 관계자는 "화장품 위조품 문제는 브랜드와 이를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협력해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내 대표 오픈마켓 11번가와의 협력을 통해 메디힐 위조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