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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사진>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에서 주관하는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로는 윤 교수 외에 ▲활동분야 본상에는 최예용 소장(환경보건시민센터)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에는 백순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소화기병센터) ▲활동분야 장려상에는 부천성모병원 알코올의존치료센터(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가 선정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