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13일 소셜커머스 '티몬', GS계열의 자동차 경정비 브랜드 '오토오아시스'와 제휴를 맺고 '28일간의 핫딜 적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쇼핑'과 '자동차' 관련 업종의 대표주자들과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금융혜택과 생활혜택을 동시에 드리는 1석3조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해 신설된 '생활금융R&D센터'를 통해 금융과 생활이 더욱 풍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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