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코리아는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자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피니티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철학 '토털 오너쉽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인피니티의 의지가 반영된 서비스의 일환이다.
아울러, 인피니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딜러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공인 사고 수리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Audatex)'를 실시하고 있다. 사고 차량 수리 시간과 진행 상황은 물론, 정비 견적을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인피니티 고객들은 더욱 정확하고 세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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