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BMW 뉴 7시리즈를 고객 리무진 차량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뉴 7시리즈 공급은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신호모터스가 담당하며, 리무진 서비스는 삼화택시가 맡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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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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