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 보증금이 인상되면서 빈병 반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설 명절 이후 소비자의 빈병 반환 증가와 함께 소매점의 환불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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