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2017 쿠팡 리빙페어(Living Fair)'를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가벼운 집안 분위기를 위해선 정리정돈을 위한 가구/수납용품, 주방용품이 필수다. '럭키리빙 38파이 2단 행거'는 좌우 압착식으로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고 세로 기둥의 위, 아래에 미끄럼 방지 고무판이 부착되어 천장과 바닥에 견고하게 밀착된다. 스프링 버튼이 높이를 조절해줘 여성 고객들도 손쉽게 설치 가능하다.
새롭게 단장한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닉스의 신제품 '공기청정기 타워 XQ500'는 듀얼 공기청정 기능으로 실내공기를 빠르게 정화시켜준다. 7단계 마이크로 에어케어 기능으로 초미세먼지는 물론 냄새까지 제거해준다.
윤혜영 쿠팡 홈&키친 그룹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겨울 동안 무겁던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대청소 용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생활용품들이 고객들의 봄맞이를 손쉽고 간편하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