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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탄력-미백케어로 피부에 생기부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2-24 09:47



추운 겨울을 뒤로하고 기온이 점점 높아지면서 봄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겨울 내내 건조함과 찬바람으로 거칠어진 피부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겨울철 피부는 건조하고 갈라짐은 물론 이로 인한 가려움증, 푸석해짐, 트러블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또한 해당 증상이 심화되면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칙칙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공급을 통해 피부를 재충전시켜주는 것이 좋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봄이 오기 전부터 탄력크림이나 미백크림으로 피부 집중관리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고 사용한다면 피부는 원래대로 되돌아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보다 더욱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인증을 받은 제품 사용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코리아'는 자연의 힘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과 힘을 되찾아주고 탄력?미백에 도움을 주는 2중 솔루션 안티에이징 크림인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질의 청정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의 칸데이아나무 가지와 잎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의 천연 미백성분인 '알파비사보롤' 및 수분공급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천연 피부보호막을 생성하는 '해바라기씨 오일'이 함유돼있는 해당 미백?탄력크림 제품은 피부에 도포 시 즉각적인 리프팅과 미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알파비사보롤'의 경우 식약처에서 인증한 강력한 미백 기능성 원료로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밝고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개선시켜준다. 아울러 다시마, 병풀, 대나무잎, 매도우스위트잎, 콩, 몰약, 완두콩 등의 천연 성분이 함유돼있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고 리프팅된 페이스라인을 완성해 준다.

뿐만 아니라 썬라이더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을 통해 탄력개선효과를 인증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한달 간 25세 이상 성인여성 23명을 대상으로 탄력 개선도를 분석한 결과 피험자의 피부탄력은 약 5.06%의 개선이 나타났으며, '피부에 탄력이 생긴 것 같다'는 질문에 74%가, '피부 톤이 밝아지고 칙칙함 없이 환해진 것 같다'는 질문에 78.3%가 그렇다고 평가했으며, 전체적인 만족도는 96%로 매우 높게 나타난 바 있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겨울 동안 느꼈던 건조함과 칙칙함을 개선시키기 위해 탄력크림 혹은 미백크림을 찾고 있다"며, "높은 수준의 임상시험결과를 통해 신뢰성과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 현재 제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한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썬라이더코리아의 '닥터첸 리파이닝 앤 리프팅 크림'은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35년 전통의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는 지난 1982년 미국에서 시작한 후 현재 LA지역의 자체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을 보유 중이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 초본농축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유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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