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봄의 활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녹에 사용된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검사를 거쳤고, 이후 총 8단계 290여가지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급화한 녹용제품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7-03-22 15: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