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2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봄의 활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천녹은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우수하게 관리된 녹용에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해 최상의 제품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천녹에 사용된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검사를 거쳤고, 이후 총 8단계 290여가지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급화한 녹용제품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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