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강남이 일본 주차장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공개했다.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6일 '일본 주차장 가면 조심하세요. 순식간에 30만 원 증발'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일본 도쿄에서 초밥을 먹고 나온 강남과 제작진. PD가 식사 후 받은 주차권으로 차를 빼려 했지만 무언가 문제가 생긴듯했다. 강남이 나서서 주차권을 넣어봤지만 역시 되지 않았다. 기계에 적혀있는 번호에 전화를 걸어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강남은 "(해결 못하면) 8천엔(한화 약 7만 5천 원)이다"라며 종일권 가격을 내야 한다고 토로했다.
강남은 "아까 밥값 23,000엔(한화 약 21만 6천 원)에 지금 8,000엔"이라고 밝혔고 제작진은 "초밥에 30만 원 썼다"고 기겁했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강남은 "일요일이라 전화 안 받겠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사기 당했어"라고 토로했다. 결국 8천엔을 내고 밖으로 나간 두 사람. 강남은 "우리 한 시간에 30만 원 썼다. 너 진짜 운 없다"고 괴로워하는 제작진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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