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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여성재단의 여성희망캠페인 '100인 기부 릴레이'에 150만원 상당의 교촌 제품 교환권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공감해 '100인 기부 릴레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2014년 업계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대회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개최하는 등 여성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