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 SRT와 연계한 봄 여행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서울과 전국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SRT를 이용하는 만큼 오전 9시45분에 수서역에서 출발해 모든 일정을 마치고도 다음날 늦지 않은 시간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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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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