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95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했다.
또한 전분기(3049억원)에 비해 29.7% 증가한 수치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KT&G의 매출액은 1조1787억원으로 8.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52억원으로 17.4%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8%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42.1% 감소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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