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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전문업체 골든블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골든블루가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석을 맞이하여 특별히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골든블루'의 우수한 품질은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사피루스'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6년에 처음 몽드셀렉션에 참가하여 최우수금상을 수상했던 '골든블루 서미트'도 최상위 품질을 지닌 위스키에만 부여되는 최우수금상을 올해 다시 한번 수여 받으며,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품격과 실속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골든블루는 처음 위스키를 접하는 사람들도 부드럽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받는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