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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선물 받는 대상, 연령에 따라 준비한 맞춤형 선물세트로 고객들의 고민 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청정해역 완도에서 생산된 특대 사이즈 전복만을 엄선해 구성한 '전복 선물세트(1kg)'을 9만8000원에, 전통 방식으로 자연 해풍에 건조 숙성해 구수한 맛이 살아있는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선물세트(19cm 내외/10미)'를 15만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3만원 미만의 부담없는 알뜰형 선물세트와 친척과 가족들을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도 엄선했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지인이나 친구들을 위한 개성 만점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달콤한 필리핀 망고와 영양이 풍부한 아보카도로 구성한 '망고, 아보카도 혼합세트(망고 4입, 아보카도 6입)를 3만5000원에, 열 성형 진공포장으로 냉장보관 기간이 길고 개별 포장으로 먹기가 간편한 '한우 간편포장 스테이크 세트(등심 0.2kg*5입, 채끝 0.2kg*5입)'를 24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는 롯데, 신한 등 10대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마트의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구매 시에는 추가 5%의 할인 혜택도 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