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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다홍(DAHONG)'의 뷰티 편집샵 '크리마레(CREE MARE)'가 9월 7일 후쿠오카 솔라리아 백화점, 9월 13일 신주쿠 루미네 백화점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일본 진출을 본격화 하였다.
'크리마레' 신주쿠 루미네 이스트점 역시 2015년 입점한 '디홀릭'에서 '크리마레'로 고객을 유도해 오픈 당일 앞서 오픈한 후쿠오카 솔라리아점보다 2배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크리마레는 22일 오사카 우메다 이스트, 23일 오사카 루쿠아, 29일 나고야 파르코에 '크리마레' 매장을 연달아 오픈, 일본 공략에 적극 나설 구상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