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주의(follow your fun)를 모토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맥주를 만드는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는 오는 21일, 제네시스 브랜드가 주최하는 KPGA 코리안 투어 최고 상금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특별 수제맥주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미쉐린 푸드존' 외에도 제네시스 스위트 라운지와 후원사 라운지에서 맥주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부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부스'의 맥주를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통해 크래프트 비어와 공유할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