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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글렌피딕(Glenfiddich)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우승팀은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오는 11월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증류소에서 열리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김일주 대표는 "국내 소비자 및 업계 종사자들에게 싱글몰트 위스키 카테고리를 창시한 글렌피딕의 도전과 실험정신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며 "기존의 바텐더 대회와는 차별화된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국내 우승팀이 세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