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기업 동국실업이 11월 기준 올해 수주물량 1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동국실업은 멕시코 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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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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