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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화재로 삼남매가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은 아이들 어머니 A씨의 방화가 아닌 실화로 잠정 결론지었다.
한 여성변호사는 A씨를 찾아가 무료로 변론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A씨는 "내 잘못으로 아이들이 죽었으니, 죗값을 받겠다"며 거부했다.
경찰은 "담뱃불을 이불에 꺼 불이 난 것 같다"는 A씨의 자백과, 현장감식.부검 등을 통해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실화로 결론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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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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