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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웰스피부과(원장 이상희)가 파주지역 최초로 피코레이저를 도입,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특히 여러 색소 질환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요즘에는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는 피코토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격 도입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
서울대ㆍ연세대 피부과 전문의 그룹인 웰스피부과는 그간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피코토닝으로 색소 질환 치료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정교한 치료가 요구되는 만큼 시술 의료진의 전문성도 중요하기 마련. 웰스피부과는 모든 의료진이 피코토닝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의 치료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시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상희 원장은 "색소 질환은 피부과 진료 중에서도 고난도에 속하고, 피부 타입과 병변에 따라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이 다르다"며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이 풍부한지, 병변 치료에 적합한 최신 기기를 갖췄는지 잘 알아보고 내원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