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경영승계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 조성한 엑시트 전용 사모펀드(EXIT PEF)의 제1호 투자업체로 (주)솔트웍스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기존 사모펀드를 활용해 (주)신성금고와 (주)한일FA의 지분을 100% 인수하고, 12월에는 510억원 규모의 엑시트 전용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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