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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망자는 25명에서 최소 62명으로 늘어났다. 용암 등으로 시신 훼손이 심해 사망자 중 13명만 신원이 파악됐다. 부상자는 약 300명 정도이고 구조작업이 진행될수록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6-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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