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은 첫 월급으로 223만원 정도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200만원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졸자 238만3000원, 2·3년제 대졸자 206만8000원, 고졸자 206만20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취업에 성공한 후 실제로 자신이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급여액은 희망액수보다 25만2000원이 적은 평균 198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졸자(180만4000원)와 2·3년제 대졸자(184만7000원), 여성(185만1000원) 등은 예상 급여가 190만원에도 못 미쳤다.
'첫 월급을 받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용돈·선물 드리기'라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49.1%로 가장 많았다.
'적금통장 개설'(14.8%)과 '학자금 대출 등 빚 갚기'(7.3%), '쇼핑'(6.0%) 등이 뒤를 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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