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캠페인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역사의 역사를 독점으로 연재, 캠페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베스트셀러작들과 콜라보레이션해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침체된 단행본 출판 시장을 살리고 새로운 모바일 독서 생태계를 구축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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