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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본무 회장의 장남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LG그룹 총수에 올랐다
LG는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선대 회장 때부터 구축한 지주회사 지배구조를 이어가며, 계열회사는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LG는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함에 따라 현재 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복수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기사입력 2018-06-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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