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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화보 속 최지우는 드레스업 컨셉에 맞게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광채피부와 우아한 포즈로 보미라이 마스크를 표현하며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빛나는 피부 자신감'을 표현하는 수트 컨셉은 세련미 넘치는 자태와 자신감 있는 포즈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최지우는 촬영 내내 보미라이 마스크에 관심을 보이며 컨셉과 의상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제시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위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기를 스태프들에게 전하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우는 오랜 공백 후 활동 복귀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촬영에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품격있는 모습을 유지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