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상사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4일 김해서부경찰서와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갑을장유병원 황민환 경영원장도 "이주 여성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 다문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활동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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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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