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방의 명품 컷코, 11월 26일 전체 제품 가격 인상 확정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1:30



오는 11월 26일, 미국 수입 주방용품 회사 컷코가 전체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확정하면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컷코 웨딩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컷코 웨딩패키지는 '에센셜 세트', '키친툴 세트', '슈퍼 가위' 그리고 '5pc 양식기'와 '샐러드 세트'까지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컷코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컷코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웨딩패키지가 아주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고객만을 위한 별도의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본사로 문의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컷코코리아는 미국 뉴욕 올리앤시에 본사를 둔 69년 전통의 미국 주방용품 기업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주방용 칼 브랜드이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