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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흡수력과 화학성분을 배제한 4세대 생리대 '프리냅'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환경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생리대 자체는 자연 상태에서 생분해 되며, 습기에 강하며 외부오염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를 포장재로 사용해 제품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더좋은하루 김옥남 대표는 "프리냅은 4세대 친환경 생리대로 부를만 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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