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4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한다.
아떼는 착한 성분과 뛰어난 효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차별화 전략을 펼침에 따라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해외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사이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연다. 약 30㎡ 규모로 구성된 아떼 매장은 깔끔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꾸며져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식물성 화장품, '어센틱 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아떼는 브랜드의 전 제품 라인을 매장에서 선보일 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구현 서비스를 실시해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또, 향후 아떼 제품 공병 3개를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세럼미스트'를 증정하는 '어센틱 업사이클링(Authentic Up-cycling)' 캠페인을 상시 진행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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