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이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 수도 총 683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들이 지역사회 전파 방지와 직원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격리되거나 의심 환자가 진료받는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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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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