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가운데 51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전체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총 227건으로 이 가운데 내국인은 206명(약 91%)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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