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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마스크 페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마스크 페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 필수 아이템인 마스크와 관련한 위생 용품 200여개를 한 데 모아 소개하는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스크 보관 케이스 5000원, 반려동물 전용 마스크 5000원, 살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마스크 19만 8000원 등이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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