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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9월 말까지 구례 5일장 내 157개 점포의 전면간판을 제작·설치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등 총 6개의 자회사가 참여해 뜻 깊은 행사에 힘을 보탰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에 있는 점포들의 낙후된 간판을 교체와 골목 환경을 정비를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대구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을 때 IBK희망디자인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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