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이 지난 7일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세실업은 그 동안 정직원 전환을 축하하는 기념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워크샵 및 베트남 연수 등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련 행사를 보류했다. 이후 국내외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기존에 계획했던 환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다양한 꿈을 가진 청년들이 한세실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계획을 중단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세실업은 고용 창출에 앞장, 더 많은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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