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의 이유빈 대표가 아동학대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최근 동참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유튜브 에나스쿨 채널을 운영하며 최근 세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황신영'을 지목했다.
한편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나눔 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에서 소외받거나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희귀질환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지난 2월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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