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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독자들의 월별 독서 패턴과 실제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독서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풋풋한 청춘 소설에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디오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리즈는 성우 서유리와 쓰복만이 낭독에 참여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출간 즉시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니어 유튜버 밀라논나의 에세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와 스웨덴 소설가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나란히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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