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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 손잡고 인공지능(NUGU)이 탑재된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 'AI Sound Ma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에 SK텔레콤 AI 서비스 '누구(NUGU)'도 지원, 음성 제어 기능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증진시켰다. 누구(NUGU)의 경우 주변 노이즈를 제거하고 음성인식을 향상시키는 '전처리 솔루션'과 4개 마이크로 발화되는 방향의 음성도 인식할 수 있는 '빔포밍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을 통해 갸정에서도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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