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만수 교수가 최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5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고령화 사회 및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면서 슬관절 퇴행성 질환 및 스포츠 손상 등에 대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슬관절 질환의 치료 및 학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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